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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아/해평지역아동센터의 '코로나19' 이겨내기

구미YMCA | 2020.03.27 09:44 | 조회 119

고아·해평지역아동센터의 코로나19’ 이겨내기


휴원 연기에 매주 1회, 일주일 분의 대체식 아동 가정으로 전달


고아·해평지역아동센터가 코로나19’로 인해 2/24()~3/7() 1차 휴원을 시작으로 2차 휴원 연기 3/9()~3/21(), 3차 휴원 연기 3/23()~4/4()로 휴원이 이어지고 있다.

 

처음에는 학교, 학원, 센터를 가지 않아 좋아하던 아이들도 이제는 언제 센터에 가면 되냐고 문의전화가 오기도 한다.

대부분의 아동들이 가정돌봄을 하고 있어 시끌벅적 아이들의 재잘거림은 온데간데 없고, 현재 각 센터별로 2~3명 정도의 아동들만 긴급돌봄이 진행되고 있다.

 

고아·해평지역아동센터에서는 아동들이 결식이 생기지 않도록 매주 월요일마다 일주일 분의 대체식을 구입하여 각 가정으로 전달하며 아동들의 생계를 일정부분 지원하고 있으며, 각 단체에서 지원하는 물품은 상황에 따라 아동들에게 전달하고 있다. 또한 대체식은 되도록 지역의 골목가게/농가를 통해서 구매하여 지역에 작은 보탬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

 

특히 초록우산어린이재단을 통한 배우 염정아(마스크, 손소독제)를 비롯하여, 부스러기사랑나눔회(식료품), cj도너스캠프() 등 많은 분들의 후원이 큰 힘이 되고 있어 감사함을 전한다.

 

각 센터에서는 매일 아동들과 전화상담을 통해 건강을 체크하고 코로나19 안전수칙을 당부하며 아동들의 상황을 매일 모니터링하고 있다.

또한 자체소독을 매일 오전, 오후 두 차례 실시하고 있으며, 매주 한차례씩 외부에서 방문하여 방역을 실시하고 있다.

 

코로나19로 인해 신체적 활동이 제한되면서 아동 및 보호자의 심리적 불안·스트레스 등이 심화되고 있다.

개나리, 진달래, 벚꽃 등 봄꽃이 만개하는 요즘 하루 빨리 코로나19‘가 물러가 싱그러운 봄날의 향기를 우리 아이들과 함께 느낄 수 있길 바란다.



    

    센터를 방역하고 있다                                 매일 센터를 소독하고 있다

    

아동들 가정으로 전달될 대체식을 준비하여 포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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