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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선모의투표의 의의와 18세 참정권 실현을 위한 포럼 개최

구미YMCA | 2017.06.28 09:54 | 조회 506



지난 41일부터 59일까지 온라인과 오프라인으로 진행된 청소년이 직접 뽑은 제19대 대한민국 대통령 모의투표행사의 의의를 분석하고 18세 참정권 실현을 위한 국회포럼이 624() 오후2시 국회의원회관 제3세미나실에서 진행되었다.

 

이날 토론회 간담회실에는 학생 90여 명이 일찌감치 몰려 좌석이 꽉 찼고 '학생도 정치에 관심이 있다'는 점을 강조하고자 일부러 교복을 입었다는 학생들도 보였다.


국회포럼에 참여한 학생들은 "우리나라는 정치로부터 청소년들을 격리해 정치가 기성세대의 특권이 됐다", "모의대선을 통해 정치는 청소년을 포함한 모든 사람의 당연한 권리임을 느꼈다", "모의대선에 참여하고자 대선 후보들의 공약과 토론에 관심을 두고 살펴봤다", "청소년도 충분히 어른처럼 합리적으로 투표할 수 있다고 생각했다", "청소년들이 실제 투표에 참여했다면 지난 대선 득표율 2, 3, 4위 순위는 바뀌었을 것"이라며 모의투표에 대한 소감과 아쉬움 등을 스케치북에 적거나 자리에서 일어나 참정권 도입에 대한 견해를 밝히는 상상토론회를 진행하였다. 이후 심상정 의원과 소통하며 청소년 참정권에 대한 의의를 되새김하는 계기가 되었다.

 

이어진 포럼에서는 만 18세 참정권 실현을 위한 구체적인 논의가 진행됐다.

최현욱 한국 YMCA 간사회 청소년분과 분과장은 "이웃 나라인 일본은 작년 헌법 개정으로 만 20세에서 만 18세로 선거연령을 낮췄고 영국, 캐나다, 호주 등은 이미 1960~1970년대에 만 18세로 선거권을 하향 조정했다""한국도 시대 상식에 부합하는 법 제도 개정과 시행이 필요하다"는 의견을 피력했다.

김태민 청소년 YMCA 전국대표자회 공동 부회장은 "지방의회 의원이나 국회의원 출마를 보장하는 피선거권도 청소년에게 부여해야 한다.""국회는 정당 이해관계가 아닌 청소년 권리 차원에서 만18세 참정권 보장 문제를 다뤄달라"고 요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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