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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3 지방선거 경북도지사 및 교육감 청소년모의투표 운동본부 출범 및 기자회견

구미YMCA | 2018.04.13 16:34 | 조회 491
6.13 지방선거 경북도지사 및 교육감 청소년모의투표 운동본부 출범 및 기자회견


청소년들이 18세 참정권을 요구하기 위해 6·13 지방선거 당일 모의투표를 실시한다. 한국YMCA 경북대구협의회는 12일 경북도청 브리핑룸에서 ‘청소년모의투표운동본부’ 발족 기자회견을 가졌다.



협의회는 6·13 지방선거를 맞아 만 18세 참정권 실현운동의 하나로 만 19세 이하 투표권이 없는 전국 청소년선거인단 20만명이 참여하는 ‘6·13 지방선거 광역시·도단체장 및 교육감 대상 청소년 모의투표운동’을 전개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날 기자회견에선 청소년모의투표운동본부 발족 배경 설명과 청소년 모의투표운동 향후 활동 계획 발표에 이어 발족선언문을 낭독했다.



협의회는 다음 달부터 선거에 참여하고 싶은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선거인단 등록을 받는다. 문자로 신분 확인을 거친 뒤 지방선거 당일 청소년모의투표운동본부 홈페이지에서 자신의 지역구 광역 지자체장과 교육감 모의투표를 하게 된다. 투표결과는 공식 투표마감 시간이 지난 뒤 공개된다.



한국YMCA 경북대구협의회는 “지난 10년간 ‘청소년이 보이는 대한민국’이란 슬로건 아래 18세 참정권 실현을 위한 운동을 펼쳐왔다”며 “18세 참정권의 필요성을 확산시켜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영남일보 임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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