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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청소년YMCA회원 100명, 구미 평화의 소녀상 건립을 촉구하는 캠페인 진행

구미YMCA | 2017.09.05 19:27 | 조회 536

구미청소년YMCA회원 100, 구미 평화의 소녀상 건립을 촉구하는 캠페인 진행해





최근 일본군 위안부문제로 얽혀 있는 한·일 관계는 과거 정부와는 달리 피해자 중심의 문제 해결을 위해 노력하겠다며 새 정부가 의지를 표명하고 있어 새 국면으로 접어들고 있다. 이런 와중에 일본군 위안부피해자들을 추모하고 일본의 역사적 책임을 묻기 위한 상징정 표상으로 전국 곳곳에 평화의 소녀상이 세워지고 있다.




이에, 구미지역에서도 구미청소년YMCA연합회(회장 허인회) 회원 110 여명이 지난 2일 구미시 진평동 소재 동락공원에서 시민들을 대상으로 구미 평화의 소녀상 건립을 위한 일본군 위안부문제 알리기 캠페인을 개최하였다일본군 위안부관련 지식을 알려주는 OX 퀴즈’, 위안부 할머니들의 상징인 평화나비 실 팔찌 만들기와 나비부채 만들기’, 소녀상 팝업카드 만들기등 아이부터 어른까지 쉽게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시민들과 함께 하며, 소정의 참가비를 통해 평화의 소녀상 건립을 위한 기금을 마련하였다.




이에 앞서 구미청소년YMCA연합회는 지난 6, 구미시민들과 시민·사회·민간단체들에게 위안부평화의 소녀상 추진위원회의 설립을 호소하는 제안서를 발표하고, 구미관내 고등학교 (구미고, 구미여고, 사곡고, 인동고)에서 평화의 소녀상 건립을 위한 모금캠페인을 추진하였다. 이를 통해 학생들과 교사들의 뜻을 모은 백만원 가까운 금액을 구미평화의소녀상건립기금으로 YMCA사무국에 전달하기도 하였다.

 


연합회 회장으로서 행사를 주관한 허인회(구미고) 학생은 우리지역에 평화의 소녀상건립을 통해 왕산 허위 선생을 배출한 지역의 후손들로써 일본의 전쟁범죄에 대한 진심어린 사죄와 법적 배상 그리고 진상규명과 책임자 처벌을 서른여섯 분의 위안부 할머니들이 살아 계시는 동안 반드시 이뤄 냈으면 좋겠다.‘며 평화의 소녀상 건립에 대한 의지를 밝혔다.






한편, 구미청소년YMCA 회원들은 향후 구미지역 평화의 소녀상건립을 위해 모금 및 캠페인 등 다양한 활동을 꾸준히 해나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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