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구미YMCA청소년유해환경감시단 간담회를 진행하다”
지난 5월 26일, 진평동 싱글벙글복어 식당에서 구미YMCA청소년유해환경감시단 간담회를 진행하였다. 이번 간담회는 청소년유해환경감시단원 총 14명이 참여하여 2020년 청소년유해한경감시활동에 대한 교육을 실시하였다.
청소년유해업소와 청소년유해약물 및 물건을 관련 법령과 함께 안내하였으며, 청소년 근로권익 보호를 위한 교육도 진행하였고 작년 감시활동을 진행했을 때 골목길마다 성인PC방 간판을 달고 일반휴게실 및 청소년이 출입 가능한 PC방으로 등록이 되어있는 업소를 발견하여 올해는 이에 대한 단속도 권고하였다.
구미YMCA는 1998년 청소년유해환경감시단 운영기관으로 지정되어 지금까지 청소년에게 유해한 환경에 대한 감시활동과 추방캠페인 해왔으며, 청소년의 근로권익을 보호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