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아지역아동센터는 2018년부터 지금까지 꾸준히 연계되어 ‘굿센스’ 사업을 이어나가고 있다. 굿센스 사업은 경북교육청과 경상북도에서 주최하는 마을 밀착형 프로그램이다. ‘한 아이를 키우려면 온 마을이 필요하다’라는 아프리카속담이 모티브가 된 굿센스 사업은 지역(마을)의 학교와 지역아동센터가 주축이 된다. 고아지역아동센터와 고아초등학교가 주축이 되어 주변 지역사회와 연계하여 고아읍 아동들이 배우고, 자라나기에 좋은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굿센스 사업에는 틈새돌봄(방학중), 미니워터페스티벌, 문해력향상 스토리텔링, 사고력쑥쑥 보드게임 등 아동들의 눈높이에 맞춘 많은 프로그램이 구성되어있다.
그중 고아지역아동센터와 고아초등학교의 대표프로그램이라 할 수 있는 ‘플로깅 트립’은 3년차를 맞이하고있으며, 이제는 고아읍의 마을축제로 자리매김된 ‘동네방네놀이터’는 7년차를 바라보고있다.
고아지역아동센터와 고아초등학교가 함께 주최하는 행사인 ‘플로깅트립’은 올해 4월을 기점으로 시작된다. ‘플로깅트립’은 환경보호와 체험활동이 가미된 활동으로 아동들의 선호도가 높은 활동으로 아동들의 기대가 높다.
‘플로깅 트립’은 분기별 1회, 둘째주 토요일에 이어지고 있다. 체험활동이 가미된 프로그램임으로 대구·경북권역에서 아동들이 배우고 즐길수있는 요소들을 고민하고있으며, 예정된 곳으로는 구미 금오산에 위치한 탄소제로관, 대구 이월드가 있다. 최근 산불로 인해서, 더욱이나 환경보호의 중요성이 강조되고 있다. ‘플로깅트립’에서 아동들이 몸소 배우고 실천하기를 기대한다.
구미YMCA
구미YMCA
너와 내가 하나되어 꽃을 피우다,
‘한마음 울타리 굿센스 사업’
그리고 ‘플로깅트립’
고아지역아동센터는 2018년부터 지금까지 꾸준히 연계되어 ‘굿센스’ 사업을 이어나가고 있다. 굿센스 사업은 경북교육청과 경상북도에서 주최하는 마을 밀착형 프로그램이다. ‘한 아이를 키우려면 온 마을이 필요하다’라는 아프리카속담이 모티브가 된 굿센스 사업은 지역(마을)의 학교와 지역아동센터가 주축이 된다. 고아지역아동센터와 고아초등학교가 주축이 되어 주변 지역사회와 연계하여 고아읍 아동들이 배우고, 자라나기에 좋은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굿센스 사업에는 틈새돌봄(방학중), 미니워터페스티벌, 문해력향상 스토리텔링, 사고력쑥쑥 보드게임 등 아동들의 눈높이에 맞춘 많은 프로그램이 구성되어있다.
그중 고아지역아동센터와 고아초등학교의 대표프로그램이라 할 수 있는 ‘플로깅 트립’은 3년차를 맞이하고있으며, 이제는 고아읍의 마을축제로 자리매김된 ‘동네방네놀이터’는 7년차를 바라보고있다.
고아지역아동센터와 고아초등학교가 함께 주최하는 행사인 ‘플로깅트립’은 올해 4월을 기점으로 시작된다. ‘플로깅트립’은 환경보호와 체험활동이 가미된 활동으로 아동들의 선호도가 높은 활동으로 아동들의 기대가 높다.
‘플로깅 트립’은 분기별 1회, 둘째주 토요일에 이어지고 있다. 체험활동이 가미된 프로그램임으로 대구·경북권역에서 아동들이 배우고 즐길수있는 요소들을 고민하고있으며, 예정된 곳으로는 구미 금오산에 위치한 탄소제로관, 대구 이월드가 있다. 최근 산불로 인해서, 더욱이나 환경보호의 중요성이 강조되고 있다. ‘플로깅트립’에서 아동들이 몸소 배우고 실천하기를 기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