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야 지구지킴이"

지난 11월 16일부터 11월 30일까지 구미YMCA 어린이집에서는 환경보호 캠페인활동을 하였다.
환경을 위해 우리가 할 수 있는 것은 어떤 것이 있는지 이야기 나누며 <환경 선언문>을 만들고, 가방에도 (환경지킴이) 배지를 달고 서약식을 했다.

가정에서도 가족들과 서약문을 만들고 지킬 때마다 칭찬저금통에 동전을 넣고 칭찬스티커를 붙이며 활동할 수 있도록 하였다.
미션인 가족과 함께 환경포스터 만들기, 재활용품을 이용한 작품 만들기 등 가정에서도 다들 적극적으로 참여해 주셨다.

우리 친구들의 거리 캠페인 및 플로깅 활동!
지구를 생각하며 만든 팻말과 환경띠를 매고 거리로 나가 “지구를 지켜주세요”, ”지구를 사랑해 주세요 “를 외치며 배지를 시민분들에게 나누어주었다. 우리 친구들이 바깥놀이를 하기 위해 가는 길에서 쓰레기를 줍기도 했다. 우리 친구들이 제일 많이 주운 담배꽁초~ 친구들이 “왜 어른들은 담배를 바닥에 버리는 거야~”하며 속상해 하기도 했다.
캠페인활동을 하며 우리는 바닥에 쓰레기를 버리지 않고 지구를 사랑해 주기로 다시 한번 더 약속을 했다. 환경보호캠페인을 통해 채워졌던 저금통의 성금은 많은 금액은 아니였지만 필요한 곳에 쓰이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사랑의열매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기부하였다.

그리고 12월 나눔캠페인의 일환으로 ‘아나바다 활동’도 진행하였다.
친구들이 작아서 못 쓰거나 잘 쓰지 않는 물건들(책, 장난감, 인형, 신발, 옷, 문구..)을 가져와서 필요로 하는 친구들에게 나누는 활동으로 서로 안 쓰는 물건을 나눠가짐으로써 물건의 소중함과 나눔의 가치를 배우는 시간이였다.
물건을 오래 사용하고 쓰레기를 줄이는 데 큰 도움이 되는 활동으로 친구들은 나눔의 기쁨과 환경 보호의 중요성을 느낄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였다.
"나는야 지구지킴이"
지난 11월 16일부터 11월 30일까지 구미YMCA 어린이집에서는 환경보호 캠페인활동을 하였다.
환경을 위해 우리가 할 수 있는 것은 어떤 것이 있는지 이야기 나누며 <환경 선언문>을 만들고, 가방에도 (환경지킴이) 배지를 달고 서약식을 했다.
가정에서도 가족들과 서약문을 만들고 지킬 때마다 칭찬저금통에 동전을 넣고 칭찬스티커를 붙이며 활동할 수 있도록 하였다.
미션인 가족과 함께 환경포스터 만들기, 재활용품을 이용한 작품 만들기 등 가정에서도 다들 적극적으로 참여해 주셨다.
우리 친구들의 거리 캠페인 및 플로깅 활동!
지구를 생각하며 만든 팻말과 환경띠를 매고 거리로 나가 “지구를 지켜주세요”, ”지구를 사랑해 주세요 “를 외치며 배지를 시민분들에게 나누어주었다. 우리 친구들이 바깥놀이를 하기 위해 가는 길에서 쓰레기를 줍기도 했다. 우리 친구들이 제일 많이 주운 담배꽁초~ 친구들이 “왜 어른들은 담배를 바닥에 버리는 거야~”하며 속상해 하기도 했다.
캠페인활동을 하며 우리는 바닥에 쓰레기를 버리지 않고 지구를 사랑해 주기로 다시 한번 더 약속을 했다. 환경보호캠페인을 통해 채워졌던 저금통의 성금은 많은 금액은 아니였지만 필요한 곳에 쓰이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사랑의열매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기부하였다.
그리고 12월 나눔캠페인의 일환으로 ‘아나바다 활동’도 진행하였다.
친구들이 작아서 못 쓰거나 잘 쓰지 않는 물건들(책, 장난감, 인형, 신발, 옷, 문구..)을 가져와서 필요로 하는 친구들에게 나누는 활동으로 서로 안 쓰는 물건을 나눠가짐으로써 물건의 소중함과 나눔의 가치를 배우는 시간이였다.
물건을 오래 사용하고 쓰레기를 줄이는 데 큰 도움이 되는 활동으로 친구들은 나눔의 기쁨과 환경 보호의 중요성을 느낄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였다.